총동문회와 장학회 ?? 누구의 책임인가?

총동문회 회칙

6(장학회) 본회는 제3조 제2호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별도의 정관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장학회를 설립·운영할 수 있다.
장학회 이사는 본회 이사회에서 추천한 자를 선임한다.
장학회는 본회의 의결사항을 준수하여야 하며 장학회의 의결사항은 지체 없이 본회의 이사회 및 총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장학회 이사장은 사업계획 및 결산에 관한 사항을 본회의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재단법인 인성장학회 정관

 18(임원의 선임 방법이사와 감사는 이사회에서 선임하여 감독청의 인가를 받아 취임한다.

  임기 전 임원의 해임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감독청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사 또는 감사 중에 결원이 발생한 경우 2개월 이내에 보충하여야 한다.


위의 회칙과 정관을 보면 장학회를 총동문회에서 관할(?)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장학회 임원의 명단은 과거 17대 총동문회의 임원 현황으로 나와 있다. 18대로 바뀐지 2년이 넘었건만 누구 한사람 정리할 줄을 모른다. 코로나19시대에 온라인은 활성화되었건만 우리 홈페이지는 오프라인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요즈음 타 단체의 이사회 개최는 집합개최가 아닌 온라인 상으로도 가능하며 서면이사회 개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현재 장학회 이사의 명단을 공개바라며 장학회 임원의 임기가 절반이 만료된 것으로 알고 있다. 임기 만료된 이사나 감사는 누가 추천해야 하는지 위의 회칙과 정관의 모순은 무엇인지 정리해야할 시점이다. 모든 기록은 홈페이지에 남기고 서면으로 기록해 놓아야 한다. 그래야 기록으로 총동문의 역사가 남아있는 것이다. 현재 간편한 밴드나 카톡을 이용해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데 이는 일순간의 기억을 살리는 휘발성이 강한 램의 역할 밖에 되지 않는다. 총동문회는 기록으로 모든 자료가 남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드리며 빠른 시일내 정리하기를 바랄뿐이다.

코로나19시대가 모든 것을 정지시킨 것은 아니다. 이를 헤쳐나갈 지혜를 요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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